어머니께서 가을이라고 사주신 신발입니다.

어머니께 감사드립니다.

리복신발박스입니다.

이것을 열어보면...

아무것도 없습니다...

왜냐하면

이미 꺼냈기 때문이죠ㅋㅋㅋ

(왠지 이런식으로 글을 시작해보고 싶었습니다.)

가죽위에 선명하게 리복이라고 써져있습니다.

하루종일 영어를 봐서그런지 영어쓰기가 싫군요.

신발의 후면입니다.

이곳에도 마크가 새겨져있습니다.

깔창 전면사진

원형과 곡선,그리고 리복마크와 육각형으로 이루어진것이 인상적입니다.

신발 측면샷입니다.

왼쪽 신발입니다.

이것은 택을 떼어내니 붙어있었던건데,왜 붙어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아시는 분이 계시면 댓글로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이 신발은 주로 친구와 운동할때나

달리기,운동 등을 할 때 사용할 계획입니다.

에어가 없어서 비교적 장거리 달리기 할 때는 약간 불안하긴 하지만,마라톤수준으로 뛰지만 않으면 아마 괜찮을 듯 합니다.